늘 우리는 답을 찾았다.
플랫폼도 마찬가지다. 항상 우리는 답을 찾고 실행해왔다.
인터넷의 세상이 되면서 사람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도메인을 점령하려고 했고
스마트폰의 시대가 오면서 누구보다 사람들은 앱 환경을 점거하려고 했다.
이제 AI의 시대가 왔다. AI 플랫폼은 소수의 미국 기업들에게 독점 될테지만 사람들이 App store처럼 그 아래에서 본인의 세계를 구축 할 수 있을것이다. 이런 시대에 우리는 뒤쳐지면 안된다.
나도 이런 과정을 거쳐서 성장하고 늘 발전을 해야겠다.
장고가 나의 플랫폼이다. 스타트업 처럼 이 시스템 하나로 일단 성공해보자.
스토리 늘 이어나갈것이다. 우린 늘 나아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