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성은 늘 나를 촉촉하게 만든다.
이렇게 멋진 하늘과 멋진 강가를 바라보고 있을때면
음악과 시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.
나는 그걸 그저 받아 적는것에 불과하다..
늘 음악은 나에게 다가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