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성글 두번째

감성은 늘 나를 촉촉하게 만든다. 

이렇게 멋진 하늘과 멋진 강가를 바라보고 있을때면

음악과 시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.

나는 그걸 그저 받아 적는것에 불과하다.. 

늘 음악은 나에게 다가온다.